아름다운정보(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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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피카츄 팬티다 내꺼랑 똑같네~!"ㅎㅎㅎ^^*
학교를 갔다가 수업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왠 어여쁜 누나가 예쁜 미니스커트(청치마)를 입고 타더군 (정말 이쁘더군~!! 첨엔 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잠시 차가 신호를 받기위해 정차하고 있었고 아가씨는 핸드백에 멀 찾는지 두손을 놓고 꼼지락 거리고 있더군 그때 차가 갑자기 ..
2010.03.17 -
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이 몰래 카메라에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
2010.03.17 -
아내가 좋아하는 男子~~~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아..
2010.03.17 -
바람기 많은 부인...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
2010.03.17 -
두들겨 맞는 암닭의 사연
어느 마을의 암닭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이웃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 것일까? 오랜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옆집의 수닭이 그 암닭을 불러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그렇..
2010.03.17 -
여자의 이중성~~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한 쌍의 男,女가 Motel에 들어갔지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지...?" "알았져~."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 "정말 넘어오면 안돼. 이 줄 넘어오..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