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피카츄 팬티다 내꺼랑 똑같네~!"ㅎㅎㅎ^^*

2010. 3. 17. 16:32아름다운정보/··하하호호방

 



학교를 갔다가 수업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왠 어여쁜 누나가
예쁜 미니스커트(청치마)를 입고 타더군

(정말 이쁘더군~!!
첨엔 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잠시 차가 신호를 받기위해 정차하고 있었고
아가씨는 핸드백에

멀 찾는지 두손을 놓고
꼼지락 거리고 있더군

그때 차가 갑자기 급출발했고
그아가씨의 높은힐을 그속도를

주체못하고 그만 옆으로 쿵! 하고 넘어지고 말더군



사람들은 모두
그여자에게 시선 집중

그아가씨의 짧은 치마는
속을 훤히 보여주고 있더군

모두들 놀란 을 하며
침묵으로 그광경을 보고있을때

한꼬마가 큰소리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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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피카츄 팬티다 내꺼랑 똑같네~!"ㅎㅎㅎ^^*